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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8/09 01:39

튼튼이 3일째 -어째 하루는 어디 간걸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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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집에 온아이 나와 아내가 살던 이집을 우리집이라 말할 아이가 우리 집에 들어왔다.

이틀의 고생으로 아내는 나름 방법을 터득하였고,

아이를 안고 달래던 나는 어른들께 손탄다는 핀잔을 많이도 들었다..

내가 섭섭 한 것 ..아이 손타면 아빠,엄마가 힘들어 진다고 하시지만
그래도 내아이를 안아 주고 싶은 것 ..자지러 지게 울다가도 뚝 그치는 모습을 보면
이아이가 아빠를 아는 구나 싶은 착각이라도 좋은 느낌

너무나 작고 작은 아이를 내 두팔로 안아주고 싶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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